화이트 와인을 맛보기 위해 마트에서 칠레산 Terra Andina Chardonnay 2007 을 선택해 봤습니다.
선택의 기준은 랜덤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대한 많이 마셔보는 게 목표니깐요.
칠레 테라 안디나의 샤르도네 품종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안데스의 땅이라는 뜻의 테라 안디나는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의 한류로 부터 칠레 떼루아의 다양성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선택의 기준은 랜덤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최대한 많이 마셔보는 게 목표니깐요.
칠레 테라 안디나의 샤르도네 품종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안데스의 땅이라는 뜻의 테라 안디나는 안데스 산맥과 태평양의 한류로 부터 칠레 떼루아의 다양성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Terra Andina Chardonnay 2007 Alc. 13.5% by vol. 750ml]
색을 한 번 보아하니...
대체로 금빛이 강합니다만 약간의 녹색을 띄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비타민 음료에 물을 탄 듯한 색입니다.
대체로 금빛이 강합니다만 약간의 녹색을 띄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비타민 음료에 물을 탄 듯한 색입니다.
향은 어떨까요?
인터넷 자료를 살펴보면 멜론, 살구 등의 열대과일이 풍부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과일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상큼한 맛이 나는 드링크 음료에 알콜을 섞은 듯한 향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맛있는 향도 아닙니다. 알콜 향이 강한 것도 아니구요. 향을 표현하기 위해 수십 차례 맡았더니 향기에 취하는 듯 합니다. 어질 어질....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맛은 어떨까요?
처음 입안에선 약간 밋밋하다가 한 번 새콤하게 톡쏘며 신맛이 느껴집니다.
역시 상온보다 조금 차게 해서 ....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권장온도는 10도 내외니깐요~! (조절하기 힘든 어정쩡한 온도..)
인터넷 자료를 살펴보면 멜론, 살구 등의 열대과일이 풍부하게 느껴진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뭔가 알 수 없는 과일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상큼한 맛이 나는 드링크 음료에 알콜을 섞은 듯한 향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맛있는 향도 아닙니다. 알콜 향이 강한 것도 아니구요. 향을 표현하기 위해 수십 차례 맡았더니 향기에 취하는 듯 합니다. 어질 어질....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맛은 어떨까요?
처음 입안에선 약간 밋밋하다가 한 번 새콤하게 톡쏘며 신맛이 느껴집니다.
역시 상온보다 조금 차게 해서 ....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권장온도는 10도 내외니깐요~! (조절하기 힘든 어정쩡한 온도..)
생선 구이를 먹을 때 이 와인을 마셨으며 과일향이 너무 강하게 느껴진다면 미리 Breathing 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부인이 이 와인을 좋아할까요?
그렇지 않을 것 같았는데 ......
역시....... 임상실험 후 좋지 않은 반응입니다.
다음번엔 식전 주에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을 선택해서 임상 실험을 해 봐야겠습니다.
포스팅을 읽으신 모든 분께 스파클링 와인 추천 부탁 드려 봅니다.
포스팅을 읽으신 모든 분께 스파클링 와인 추천 부탁 드려 봅니다.
맛있는 와인을 찾아내는 그 날까지...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