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이 살짝 지난 ... 어느 휴일!
가족과 친구와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 왔습니다. 그것도 입장료 없이 무료로 말이죠... 어떻게?



대인 입장료가 28,000원인데 4명이 갔으니 일반적으로 112,000원을 결제 했었야 했습니다만 당일 지인이 에버랜드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 청첩장 1장으로 4명의 입장권을 모두 대신했습니다. ^^; (이게 가능합니다 잇힝~)


동물들을 둘러보는 데만 2시간이 훌쩍 넘었습니다. 예상보다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을 볼 수 있었고 물 건너 온 녀석들도 많아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이곳입니다. 또한 수시로 공연을 선보이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지요.  
 



화사한 꽃들도 실컷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 정원에는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삼각대를 준비하셔서 큰 액자에 걸어 놓을 가족사진을 찍으시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놀이기구나 동물원에 사람들이 많진 않습니다. 딱 구경하기 좋은 조건이죠. 커플도 많았고 아무래도 꼬마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가 가장 많았습니다.



동물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아플 정도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봤던 몇몇 동물원들은 냄새가 심하고 지저분했으며 힘없는 동물들이 많이 보였었는데.... 그에 비하면 에버랜드는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이 날 많은 인물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지인과 저의(?) 초상권이 있는 관계로 블로그에 남기진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다구요?
판매할까요? ^^?

용인, 수원, 기흥, 화성 동탄 일대에서는 자차로 3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므로 자녀가 있다면 시즌권을 계약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좋은 놀이공원이네요.


작성자 : Lai Go / 작성일자 :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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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ai Go